
이제 6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있다. 오늘(7일)만 해도 무려 서울은 31.4도라고 했으니..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가 아닌가...
그간 우리집의 여름은 무척이나 더운편이었다. 평소 근검절약을 생활화 하시는 아버님..덕분에 에어컨은 꿈도 못꾸고 선풍기조차도 2대이상 켜는것을 허용치 않았기에 아마 우리집이 바람이 잘드는 지형이 아니었더라면... 아마 혹서기때 이미 저세상을 떠나지 않았을까도 진지하게 생각해볼 정도였으니

그간 군대에서 보낸 2년간의 여름은 끔찍하고 끔찍했었다. 밤이면 달려드는 모기.. 땡볏아래서의 작업... 게다가 군대는 모든 광선을 모으는 태양열 발전소인양 체감온도는 더욱더 상승하였기에 8월땡볏아래 각개전투를 받던 그때를 생각하면
그저... 묵념(-.-)
하지만 이번 여름은 다르다..
그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
사무보조로 인한 럭셔리한 풀 에어컨 환경이 펼쳐지기 때문이다(물론 현실은 사진과 매우다름)
사실.. 오늘 더운줄도 몰랐다.. 아침에 출근해서 해질때쯤 퇴근하니.. 점심때말고는 나올일이 있나... 다만... 주말은 알아서 해결해야 할것이지만.. 이번주말은 월드컵으로 보람차게...
PC방알바나 편의점도 이런면에서는 괜찮은 아르바이트가 아닌가 싶다. 시원한데서 일도하고 돈도벌고 ..... 이렇게 위안삼아 본다..(...응?)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학교성적이 나와버렸다...암울...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7/12/23
- 첫 투표소감... (댓글 8개 / 트랙백 0개) 2008/04/10
- 최근근황...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10/07/14
- 과제에 쩔었던 요몇일...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1/22
- 4박 5일의 민간인 체험 끗!!! (댓글 6개 / 트랙백 0개) 2008/11/21
- 화창한 봄날과 함께하는 콜린의 근황.. (댓글 8개 / 트랙백 0개) 2008/03/11
- 머리를 자르다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7/11/06
- 7개월만에 나들이..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1/11
- 동상님의 괘씸한 생각....? (댓글 9개 / 트랙백 0개) 2008/06/05
- 전역한후의 근황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10/05/29


대한민국 육군예비역 병장 콜린멕레이
